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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잘 버리지 않아서 늘 쓰던 칼만

작성자 오혜선(ip:)

작성일 2015-05-16

조회 1150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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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썼어요. 칼을 잘 갈지도 않았구요. 그런데 이 칼은 쓰다가 깜짝 놀랬네요. 어찌나 가볍고 절삭력이 우수한지.

잘 안드는 칼로 김치를 썰다 보면 질긴 섬유질이 잘라지지 않아서 힘을 주어야 했는데 심할 정도로 잘 잘리지네요.

난 어떻게 요리를 하고 살아온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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