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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교영(ip:)
작성일 2013-09-29
조회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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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집에 식사 초대를 받아 준비한 요리를 먹으면서 이 채칼을 소개 받았어요. 그러면서 사이트에 접속하게 되었고 쏠쏠히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제 생각보다는 채가 좀 가늘에 쳐지지는 하지만 불고기나 샐러드에 그냥 간편하게 썰어 넣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요리를 별로 잘 하거나 즐기는 편이 아니라 자주 사용하지는 않지만 걸어 두기에도 이쁘고 가끔씩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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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네요 이은정 2022-02-10 제펜 니가타현 장인의 우엉,당근 채칼
우엉때문에 샀는데 우엉은 잘 안되요.대신 당근은 잘되네요.김밥쌀때 당근용으로 써요 네이버 페이 구매자 2020-06-13 제펜 니가타현 장인의 우엉,당근 채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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