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덮으라고 몇날 며칠끝에 큰맘먹고 주문했어요.
먼저 세탁부터 하고..가벼워서 빨리 마르더라구요.
기분좋게 자라고 이쁘고 좋은거 골랐다고 생색좀 냈구요.
이틀 덮고 잔 이후에 후기를 써야하니 어땠냐고 물었더니
"괜찮더라." 하네요. 후기용으로 좀더 자세하게 말해 보라했는데도
남자란 많은 단어가 머리에 떠오르지 않는지
또 "음괜찮았어." 그러네요.
제가 본 바로는 가볍고 귀여우면서 꺠끗한 느낌이 들고
싸이즈도 크고 암튼 만족한다입니다.
요걸로 세트로 까는것도 누벼져서 나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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