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았을때 편하구요..... 나무의 표면에 니스같은 걸로 매끄럽게 칠이 되어있어서
물기를 대충 닦아서 사용해도 되겠어요.....
나이프날 부분이 너무 광이 나서 ㅋㅋㅋ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는데 손가락이 다 비치더라구요.
딸기잼을 워낙 많이 먹는 편이라서 하나 구비해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미스달를 구경하다 이 아이를 보게 된 후로는 다른 나이프들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더라구요.
이 아이를 사려고 한달 두달 돈 모았다가 결국 사게 되네요*^^*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아이에요!!!
미스달를 올때마다 사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 매달마다 10만원 넘게 돈이 나가네요 ㅠㅜ;;;
(여기 미스달 스튜디오를 컴에 켜놓고 하루종일 듣고 구경하고 하거든요....ㅎㅎㅎ;;;;)
그래도 예쁜아이들이 너무 예쁘고 좋은 아이들이 많아서 살때마다 고민이네요....
잘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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