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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 채반은 많이 사용하고 항상 있었는데 그 부채? 처럼 펼쳐지는거만 있는줄 알고 살았어요 ㅋ 주방용품에 그리 큰 관심이 없고 음식을 많이 안해먹어서요. 그래도 찜기는 젤 많이 사용한거 같은데 너무 드러워져서..사이사이 때가 철수세미로 밀어도 안 지워졌던듯. 이런거 있는거 진작 알았으면 빨리 샀을거여여. 일본식 달걀찜을 아이가 성인이 되어도 좋아하는데 그 그릇이 없어서 아쉽네요. 어디가야 살 수 있을려나…ㅜ 여기 들어가는 사이즈를 찾아야 해요 ㅎ
(2023-11-01 10:29:18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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