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기몬그릇이 뭔지도 모르고 인터넷에 접시가 있길래 엔기몬 그릇을 찾기 시작했다. 두어가지 밖엔 없었지만 취향저격. 평소 명품 그릇은 인터넷에 많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일본 가정식 그릇을 너무 좋아해서 엔기몬 그릇은 완전 내 취향. 평소 미스달스튜디오는 내가 인터넷접속하면 꼭 먼저 들리는 사랑방.
다용도볼 너무 착한 가격에 풀세트 장착. 두께며 그렇다고 투박스럽지도 않고 넘넘 대만족. 주방그릇 용품을 너무 사랑하는 나. 특히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무조건 사야하는 그릇같다.
요즘 우리집 식탁에는 엔기몬의 물결~~사진이 없어서 아쉽지만 그래도 글을 적어본다.
미스달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