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500ml가지고있었는데 세상에 제가 나들이가는길에 떨어뜨려 속이 깨져버렸어요 ㅠㅠ
나들이 가는 첫걸음에 기분이 너무 안좋아더랬죠
꼭필요한 보온병이기에 다음날
내친김에 화이트 500재구매에 민트 300으로다가 질렀어요
500은 주로 나들이갈때만 사용했다면
300은 어디서나 들고가서 차를 마시게 되어버렸어요(저기 컵으로 만땅2잔나와여)
너무 완소 사이즈이구요 색상도 독특해요...
특히나 날씨가 추워지면서 요긴하게 잘 사용하고있답니다...
떨어뜨리지않게 조심하면서 말이예요
보온병 너무나 편리한 제품이네여 거기다 이쁘고
전 헬리오스밖에 안쓰네여 이쁜건만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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