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한지 한달도 더 지난것 같아요 ~
밥할때 물에 살짝 불렸다가 물조절 잘 해서 하면 저희 큰 전기압력솥만큼 맛있는밥이 금새 뚝딱 완성되요 ~
첨에 보고 작아서 진짜 황당했는데 해보니 저희 세가족 다 못먹는 양이라 냉동실에 바로바로 햇반 만들어요 ㅎ.ㅎ
절대 작지 않다는거~~~
그리고 저는 밥하는것 보다 더 완소!! 감자고구마도 삶고 냉동만두 찌는것도 넘 잘되구요
저희집에서 요게 요즘 젤 바쁘네요~
남편이 저건 정말 잘 산 것 같다며 ㅋㅋㅋ
감자 고구마 한번에 너무 마니하면 나중에 맛도 없고 한데 한두번 먹을 분량으로 들어가니
저처럼 초본데 손만커서 난감한 사람에겐 딱 이예요 ~
넣어두고 다른거 하다가 찔러보면 벌써 익어있고 !! 앞으로도 사랑해 주려구요 ㅋㅋ
제겐 너무너무 완소템!!!!!!
-아.....그런데 찜할때 받침이...
제가 게을러서 설거지 안하고 물에 오래 담가놨더니..녹처럼 색이 변했어요 어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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