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진짜 받자마자 이거 진짜 무게를 버틸 수 있을까? 하는걱정에 한참을
망설여서 못 달았었습니다
나사? 못이 좀 짧아서 이게 과연 버틸까?싶었거든요 하나만 더 달려 있어도 길이가 쪼꼼만 더 길었으면... 좋을텐데..
아쉬웠지만 언니 말을 꿀떡같이 믿고 달았습니다
그런데 뭘 확인해야하냐면용
저희는 언니네 처럼 찬장??이 쭉 뻗은 나무가 아니라 ㅠ 겉에 문이 좀 더 길어서 달아도 쭈욱
뺄 수가 없더라구요
뭔말?인지 아시려나? ㅎㅎ 그래도 예뻐서 그냥 겉에 문 열고 쭈욱 빼는 수고를 하더라도
달고 보았습니다 진짜 카페 같아서 너무 좋아요 이렇게
하나하나 바꿔가다 보면 저의 주방도 에뻐지겠죵?
흔히 볼 수 없는 상품이라서
더더 좋아요 사실 아무도 안샀으면 좋겠어요 ㅋㅋ 나만 갖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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