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한지 한참~ 되엇는데 이제야 후기 올려요.
이 게으름 --
여보 출근하고 혼자 밥 차려먹기 귀찮을때. 안 먹긴 허전하고
딱딱 차려 먹자니 귀찮고 왜 그럴때 있잖아요.
그럴때마다 요아이 꺼내서 간단한 토스트나 롤샌드위치 만들어 우유한잔과
아침식사 해결한답니다.
멜라민 소재라 떨어져도 깨지지 않아요.
환경호르몬 걱정도 없구요.
여보두 은근 카페 분위기 난다며 주말엔 토스트 구워 올려달라고 요청한답니다.
요긴하게 때때로 다이닝테이블 분위기 바꿀때 아주 잘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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