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하나 구매했는데..한여름만 빼고는 돌돌말고 살고 있을정도로 너무 좋아하는 이불이예요
우리 아이도 보드보들한 느낌에..쏙 파뭍혀서 얼굴을 비비댄답니다.
보들보들하고 포근하고 너무 따뜻해요 아직도 보일러 안 틀고 이 녀석 하나로 버티고 있답니다.
이제 아이가 좀 더 크다보니 같이 덮기엔 작아져서 하나 더 주문하려고 들어왔어요
올해도 쭉 팔고 있어서 너무 다행인거있죠 ㅎㅎ
구스이불의 바삭바삭한 느낌도 좋지만 전 여전히 극세사의 보들보들한 느낌이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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