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도 블랭킷이 두개나 있는데 좀 덜 따뜻해요
여기저기 찾아봐도 미스달만한게 없더라구요^^
물론 받아보고나서도 대만족이구요~~
처음엔 좀 얇다고 생각했는데 직접 덮어보고 만져보니 너무 따뜻한거 있죠^^
두개 구입했는데 하나는 tv 볼 때~~~
하나는 아이 픽업하러 가서 차안에서 기다릴 때~~
정말 요긴하게 잘 쓰일 거 같아요
4~50분씩 기다려야하거든요ㅠㅠ
갠적으로는 레드색상보다 요 색상이 더 맘에 들어요
그리고 같은 제품인데도 요 아이가 좀 더 두꺼운거 같아요ㅎㅎ
어쨌든 가격도 저렴하고 맘에 쏙 들어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