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의 품절끝에 드뎌 구입을 하게되었네요.
후기두 마니 올라오고 맘 먹고 구매할려구하면 품절이 좀 기다렸는데..기다린 보람이 있는지 천원이 다운된가격에 구입을했어요.
기다린자에게 복이 있긴 있나봐요^^
2개를 할까 3개를 할까 고민하다가 언제 품절일지 몰라 3개를 구매했는데 몇개 더 구매해두 괜찮을것 같아요.
아직 구매안하신 분은 얼릉 구입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고민은 시간낭비인것 같아용~^^;;
첨엔 뭘 넣어서 보관해야될지를 몰랐는데 곰곰히 생각하니깐 수납할게 많아서 고민이더라구요.
우선은 겨울양말장갑같은거 보관하구 하나는 후기에두 다른분이 올리셨던데..라면이 사이즈 딱 맞게 이쁘게 들어가더라구요.
빈공간엔 작은 컵라면 넣어뒀구요..
쌀통은 잡곡넣기에 좋을것 같아서 구매했는데 사이즈두 작아서 딱인것 같아요. 싱크대에 올려놔두 부담스럽지 않은 사이즈라 더
좋은것 같아요. 계량컵 말구 작은 수납통이 같이 들어있어서 묵은 쌀이나 햅쌀 구별해서 넣을수 있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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