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민트색 구입해서 아주아주 잘 쓰고 있답니다....
하나더 욕심나서 겨자색도 구입했죠..ㅎㅎ...
젤 빛을 발할때는 고기구워먹는날...상추랑 쌈야채 담아서 식탁에 올릴때랍니다.
아주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넉넉한듯하면서도 적당한 사이즈가..딱 좋아요..
딸기나 포도는 접시로 옮기지 않고 바로 식탁으로..가도 좋을만큼 이뻐요...
전 민트색이 좋지만..환한걸 좋아하시는 어르신들께는 겨자색으로 선물했답니다....
건조대나 채반이나 소재가 참..단단하고 매끈해서..정말 매력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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