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해서 3-4번정도 밥하고 2-3번 정도 요리해봤습니다
받고보니 정말 미니사이즈 밥솥이네요
씽크대에 올려놓아도 자리 차지하지 않고 너무 스탈나는 이쁘니 입니다
계량컵으로 1컵 부터 -3컵까지 각각 밥도 지어보고 쌀을 씻어서 바로도 해보고
불려서도 해보았습니다
제일좋은 (개인적) 밥맛은 불린쌀을 1컵에서 2컵을 넣고 했을때 밥입니다
압력이 아니라서 불려서 하는게 좋더라구요
그리고 스프도 해봤는데요
좋더라구요
취사시간전에 스프가 다되서 저는 보온으로 올려놓고 아참 보온이 1시간이라고 했는데
코드꽂고 보온으로 놓으면 하루종일 보온됩니다
그래서 스프도 종일 따뜻하게 먹을수 있고 카레도 요리해서 부어놓으면
종일 따뜻한 카레도 먹을수 있고 시래기 된장국도 끊여서 요기에 부어놓으면
종일 따뜻한 궂이 가스렌지에 대피지 않아도 되고
미니사이즈라 금방금방 먹고 넘 좋습니다
그리고 물약간 붓고 삼발이 올리고 호빵올려놓으면 뜨끈뜨끈 호빵도 맛있게 먹고
아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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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xecbhl
작성일 201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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