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어제 받았는데 이번엔 배송이 조금 걸렸지만 무난.
받자마자 세탁해서 사용해보았더니
먼저 촉감 정말 부드러워요
미스달 차렵이불 아래 깔고 덮어보았더니 적정한 따뜻함
12월 지나면서 더 추워지면 한겨울 이불로 바꿔야겠지만.
무릎담요나 베드 스프레드처럼 사용하기도 좋을 듯.
어쩌다보니 세가지 담요 모두 미스달제품.
한가지 냄새에 민감한 편인데
새 제품임에도 미스달 제품들은 향기로운 냄새가 나서
안심이 되네요.
세탁했더니 더 보송보송 향기로움.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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