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거 사서 거의 일주일은 매일 간식처럼 하루에 한번씩은 구워 먹었어요 ㅎ
세상 참 좋아졌다 생각하면서^^
집에서도 이렇게 간편하게 와플을 즐길 수 있으니말예요.
사이즈도 수납하기 좋은 얄쌍한 사이즈라 공간차지 별루 안해서 좋아요.
예열하고 붓고 전 3초가 딱 알맞더라구요.
약간 말랑말랑한 그 정도가 전 먹기 딱 좋더라구요.
5초했더니 좀 바삭~
와플믹스 사서 그 안에 견과류들을 넣어서 하면 씹히는 맛도 있어 더 맛있어요.
그 위에 아이스크림 2스쿱 얹고 키위와 꼬마바나나 얹어 먹음 간단한 식사 한끼로도 좋더라구요^^
청소할땐 틈새가 조금 좁아 일일이 하나하나 닦는게 나중엔 조금 귀찮아지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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