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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봐도 뭔가 가볍지않고 존재감있는 일본가정식 밥공기볼입니다.
정확히 1983년도부터 생산되어 한번도 끊기지않고 지금까지 동일한 제품으로 판매되어지고있는
일본가정식 볼의 고전!! 포도넝쿨/ 수국 볼입니다.
뭔가 요즘나오는 줄무늬,패턴화,선명한색감과는 비교되는
희미하지만 수묵화같은 연한범짐이 있는 여리여리한 느낌... 하지만 가볍지않고 뭔가 오래사용한듯한 좋은그릇같다는 느낌을 받는 1983볼입니다.
일본의 거래처 도자기업체에서 1983년부터 사랑받아온 제품이라는 말을 듣고서
아 고전미..존재감...이란 느낌이 팍 들더라구요~~
역시나 블루톤으로 일본풍의 그릇 어떤것과도 어울림좋구요
포도넝쿨은 좀더 엔틱하고 고전적이며 넝쿨의 꼬임실같은것과 연한 포도가 볼수록 볼매!~
수국은 정말 실제로 보셔야 이뻐요~! 백자기같은 여리여리한 느낌과 반짝임이 아름다운 수국볼!~
사이즈는 가장 기본적인 11*5.5의 기본사이즈랍니다.
장국볼/밥공기/반찬기로 두루두루 활용이 가능합니다.
일본산
사이즈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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